글
신변잡기/주변
2009/02/09 20:26
달님,
영험한 보름달님.
올해는
나랑, 우리가족도, 내 주위 사람 모두들
행복하고
좋은일만
있도록 해주세요.
50년만에 젤 들이대고 계시니까
소원도 잘 들어주실거죠?
제가요,
두서가 없어서 부럼도 못깨고,
불낼까봐 쥐불놀이도 못했어요.
어디 넓은 공터도 없는데 어쩔 수 없잖아요.
그래도, 소박한 제 소원 들어주실거죠?
그럼 내년에 또 만나요 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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